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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는 사정이 있어서 그림을 그리는 것도 뜸해졌었는데... 무슨 바람이 든 건지 갑자기 그리고 싶어져서 완성한 손오공의 그림입니다. 제천대성 시절, 아직 팔괘로에 들어가기 전 화안금정이 아닌 모습으로 한번 그려봤어요. 정말 오랜만에 펜을 든 거라 복잡한 포즈는 어렵고 무난한 포즈를 취한 것으로 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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